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링 스카이 (문단 편집) === 기술 === 아이템, 장애물 설명과 마찬가지로 편의상 붙인 명칭이다. * '''슬라이드''' 첫 등장 : 산언덕 환상 초반에 나온 와리가리와 엮인 패턴중 하나가 이것. 1번 라인에서 5번 라인 또는 5번 라인에서 1번 라인으로 이어진 넓직한 대각선 통로를 스크롤하며 지나간다. 초급 스테이지에는 가로 라인이 2~3칸 정도로 널널하게 나오지만 상급 스테이지에서는 1칸 정도로 나오는 것도 일상이다. 제일 기본적인 패턴이라 익숙해지지 않으면 상급 스테이지에서 처음부터 막히기 쉬우니 반드시 익숙해지자.[* 살짝 조심스레 좀 느리게 스크롤 하면 지나갈 수 있다.] 이것을 어렵게 만들면 후술할 대각선 줄타기가 된다. * '''고속 꺾기''' 첫 등장 : 사막 장애물이나 절벽 바로 앞에서 확 꺾듯이 옆으로 움직여주는 패턴으로, 전술한 슬라이드를 빠르게 하는 버전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하지만 슬라이드와는 여러모로 핀트가 다르다. 손가락을 거의 찍 긋는 수준으로 움직여야 하기에 초보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 편. 사막[* 특히 보석 루트에 많이 나온다.]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이것을 점프대와 함께 응용한 패턴이 나오기도 한다. 1번 라인에 있는 점프대에서 5번 라인에 있는 점프대로 확 꺾는 패턴이 바로 그것이다. 상급 스테이지에서는 이렇게 꺾는 도중 공중 가시의 방해까지 겹쳐져 더욱 신중한 컨트롤이 필요해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1UP 62% 부근의 랜덤박스 루트와 할로원 나이트 46% 부근의 랜덤박스 루트.[* 이것과 코너링이 함께 배치되기도 하는데 그 예가 음식의 유혹 2왕관이다.] * '''회오리 점프''' 첫 등장: 삼림[* 일렉트로닉 파트에서 등장] 세로 구조물이나 공중 가시 등을 점프로 피해서 나가는 패턴이다. 공중에서 옆으로 나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패턴이라 익숙하지 않으면 매우 어렵고 익숙하면 쉬운 패턴이다. 그러나 상급 스테이지에 많이 나오기에 익숙해져야 하는 패턴. * '''와리가리''' 첫 등장: 삼림[* 일렉트로닉 파트에서 등장] 말 그대로 블럭 사이로 왔다갔다 하며 지나가는 패턴. 고난이도 스테이지에 매우 많이 나오므로 조금이라도 익숙해져야 하는 패턴 중 하나. 등장은 삼림부터라곤 하지만 등장하는 스테이지에 따라 이 패턴의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다. 블록과 블록 사이의 여유가 적은 1칸짜리 와리가리는 조금만 늦거나 많이 돌리면 박아버린다. 와리가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스테이지는 바로 심우주. * '''대각선 줄타기''' 첫 등장: 1UP 롤링 스카이에서 '''2번째로 어려운 패턴으로''' 1UP부터 등장하기에 중수들은 안심해도 되지만 고수들은 1UP에 다가오르므로 두려워하는 패턴. 줄타기는 슬라이드의 좁은 버전이지만 대각선 줄타기는 '''대각선 줄 모양의 길을 공이 지나가는 패턴이다!''' 상당히 어려워서 길을 다 외우는 고수들도 이 패턴에서 떨어져 죽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1UP 스테이지에서 처음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후로 이후에 나온 스테이지의 보석, 왕관 난이도 담당 패턴 No.1이며 보석, 랜덤박스가 어렵기로 유명한 맵들은 하나같이 보석 루트가 이러한 패턴들로 떡칠되어있기 일쑤이다. [*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패턴이며, 큐브, 네온 등에서도 꽤 나오는 패턴이다. 특히 큐브 같은 경우는 보석, 랜덤박스 난이도의 주범이 바로 이 패턴.] * '''대각선 와리가리''' 첫 등장: 큐브 와리가리의 변종으로 체크무늬를 연상시키는 곳 □:허공, ■:일반 바닥 □■ ■□ □■ ■□ □■ 을 와리가리 방식으로 가는 것이다. 다만 파훼법이 있는데, 바로 대각선 와리가리가 있는 줄과 줄 사이에서 난간타기를 시전하는 것.[* 예를 들어, 2번째 줄과 3번째 줄에 대각선 와리가리가 설치되어 있다면 2번째 줄과 3번째 줄 사이 중간에서 난간타기를 한다.] * '''응용 대각선 줄타기''' 첫 등장: 트럼프 대각선 줄타기의 어려운 버전으로, 대각선 줄타기보다 어렵다.[* 대각선 줄타기는 둔해도 통과만 하면 되는데 이녀석은 둔하게 움직이면 피격 판정되고 예리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 일반 바닥, ■: 블록 ■□ ■□ ■□ ■□ □ 이런 패턴으로 가는 것 이다. 여담으로, 응용 대각선 줄타기의 판정이 유리 바닥 대각선 줄타기와 거의 같다. * '''스위치 서핑''' (일명 DDR 패턴) 첫 등장: 1UP[* 69%] 보석과 왕관에 아무 신경 안 쓰는 플레이어라면 보기만 하겠지만 퍼펙트 클리어를 노리는 유저들한텐 롤링 스카이에서 '''제일 어려운 패턴.''' 작은 스위치 발판 여러 개를 [[서핑]]하듯 밟으면서 지나가는 패턴을 말한다. 일반 루트 등장은 1UP, 순록의 예가 대표적인 예시이고, 퍼펙트 클리어는 큐브, 트럼프, 할로원 탈출 등에서 나온다. [▷] [△] [△] [◁] [▷] [△] [△] [◁] 여길 지나가는 패턴으로 요약 가능하다. 대각선 줄타기와 판정이 유사해서 스위치 대각선 줄타기로도 불린다. 과거에는 상기된 패턴만을 스위치 서핑이라 칭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설령 저런 패턴이 아니더라도 작은 스위치 발판 여러 개를 밟으면서 건너는 패턴 자체를 뜻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네온의 76%~78%도 스위치 서핑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디지털 매트릭스에서 새로나온 거꾸로 스위치 서핑은 말 그대로 스위치를 밟으면, 보통의 스위치 서핑이 되고, 안 밟으면, 보통의 스위치 서핑이 밟혀진 것 처럼 보인다.[* 디지털 매트릭스의 2번째 왕관.] * '''점프대 트랩''' 첫 등장: 사막 점프대를 이용한 트랩으로, 실제로 밟아야 하는 점프대들 사이에 훼이크 점프대를 끼워놓아 헷갈림을 유발하는 패턴이다. 거리 계산을 순간적으로 하게 만드는 어려운 패턴. 그러나 익숙해지면 이게 3칸이구나라는 '감'을 느낄 수 있어 의외로 상승하는 바닥이 점프대를 밟지 않는 이상은 쉬워진다. 그래도 초보자들한텐 상당히 어려운 패턴. 대표적인 예가 생일축하 73% 부근의 랜덤박스 루트. * '''회전물 미로''' 첫 등장: 하늘 망치, 슬래셔 등은 일정 방향으로 돌아가며 한쪽 방향으로 가면 부딪혀서 죽는데 똑같은 타이밍으로 돌기에 이를 이용하여 '''회전물들을 점프대와 함께 여러개 놓고''' 한쪽 방향의 점프대를 밟아서 회전물을 피해가는 패턴. 외우지 않으면 불가능한 패턴이다. * '''난간타기''' 사실 기술이라기보단 거의 버그에 가까운 것으로, 발판 끝부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서 장애물이나 절벽을 씹고 지나가는 고급 기술이다. 발판 2개가 대각선 방향으로 맞닿아 있을 때, 2개의 발판이 있는 각각의 라인 사이에 정확히 걸쳐서 그냥 직진하는 것이나 강제로 먹게 되는 보석까지 무시해가면서 0보석을 하는 플레이를 할 때 발판 끝부분에 걸쳐 보석을 피해버리는 것도 이 기술의 일종. 정상적인 기술은 아니지만 상당히 신중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편. 사실 이걸로 레게의 '''복불복 다리의 내리막길'''도 무시해서 '''공이 공중에 뜬 것 처럼 보이는 버그'''도 만들 수 있으며, '''레게의 속도 포탈 등도 간단히 무시하고 넘어가버린다!!''' 난간타기를 적절히 이용하면 평소라면 못 넘어갈 1칸 구멍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다. 난간타기가 빛을 발하는 곳은 [[롤링 스카이/스테이지/다이내믹 블록|다이내믹 큐브]][* 다이내믹 큐브 전에는 레게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